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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소말리아 어부를 해적으로 만든 그들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 손지은
- 조회 : 5676
- 등록일 : 2012-10-23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단비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세저리가 자랑하는 세 교수님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단비뉴스 편집실"을 통해 앞으로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기사는 윤지원 기자의 "소말리아 어부를 해적으로 만든 그들" 입니다. 윤지원 기자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해 "단비월드"에서 국제 소식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소말리아에서 억류된 지 540일이 지난 한국인 선원 이야기 입니다. 한국언론은 외교통상부의 "엠바고 요청" 때문에 보도하지 못했던 소식이기도 하고요.
그럼 이 기사의 탄생 과정을 공개합니다!
(검정색은 윤지원 기자가 쓴 초고이고 파랑색은 첨삭본입니다.)

제쌤은 첨삭과 별도로 아래 코멘트를 남기셨어요.
-사실과 진실에 대한 장황한 논의는 이 사건의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은 군더더기. 기사의 흡인력을 높이려면 논점을 분명하게 드러내되 불필요한 포장을 빼고 간결하게 쓰도록 노력.
-숫자 등 사실관계 표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고 등록할 것.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첨삭본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