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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정수’장학회’가 언론’장악회’ 된 사연

  • 박정헌
  • 조회 : 5760
  • 등록일 : 2012-10-23
정수’장학회’가 언론’장악회’ 된 사연
[저널리즘스쿨 인문교양특강]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주제: 구조와 사건으로 본 유신시대 ①
2012년 10월 23일 (화) 21:49:35 박경현, 박정헌, 이성제  foxmulder7@naver.com

“박정희가 죽었을 때 5.16장학회는 준 국가재단으로 있었습니다. 정권 잡은 전두환이 <문화방송> 주식 70%를 빼앗아 <한국방송>에 줬다가 방송문화진흥회에 넘겼고, 남은 30%를 박정희 유족들에게 준 겁니다. 박정희, 육영수 두 양반은 동전 한 닢 낸 적 없습니다.”

<한국문화방송> 자본금은 여전히 10억원이다. 상장되면 시가총액이 10조원, 많이 잡아서 20~30조원은 될 거라며 한홍구 교수는 정수장학회가 지분을 소유한 이상 <문화방송>은 공영방송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95년 김영삼 정권 때 이 문제를 풀려고 했으나 그걸 막기 위해 박근혜가 이사장으로 전면에 나서면서 해결되지 못한 채 있다. 

   
▲ 고(故) 김지태 씨 소유였던 정수장확회는 현재 부산일보 주식의 100%, 문화방송 주식의 30%를 소유하고 있다.

박근혜가 물려받은 재산은 얼마나 될까? <문화방송>이 상장될 경우 주식 30%를 가진 정수장학회는 적어도 3조~6조 정도를 갖게 된다. 여기에 <부산일보> 소유권까지 생각하면 정수장학회만 해도 수조원이다. 한 교수는 “영남대가 대구시내와 외곽에 백만평 가까운 땅을 갖고 있고 육영재단은 서울시내 어린이 대공원을 소유했다”며 “대공원 4만평 땅이 개발된다 치면 4~5조원이 되고 공시지가로 묶여있는 것만 쳐도 1조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재단”이라고 말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4
admin 박정헌   2012-10-23 23:35:19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1
admin 관리자   2012-10-24 03:31:39
** 전에도 얘기했지만 발문이 너무 길다.
발문은 내용을 욕심내서 소개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흥미를 유발하는 선에서 절제하는 게 독자를 끌어들인다.
또 기사 첫 문단을 꼭 발문으로 뽑을 필요도 없다.
잘 쓴 기사는 보통 첫 문단에 발문 거리가 배치돼 있지만...
admin 관리자   2012-10-24 03:41:24
** 비주얼 요소들을 좀 더 고민하는 편집을 해야겠다.
내가 외국 신문 보여주면서 앞서 가는 신문들이 얼마나 비주얼에 신경 쓰는가를 누누이 말했는데...
유신시대 사건을 다룬 이 기사도 저작권 구애되지 않고 쓸 수 있는 사진이 널렸을 거다.
한홍구 선생이 쓴 관련 저서 표지 사진도 좋고.

** 강연 때 표정있는 인물 사진을 찍으려면 여러 컷을 찍어야 하는데 대개 몇 장면 찍고 마는 것 같네.
기자가 사진 찍는 게 그렇게 부담이 되나?
강연 때 스크린에 의미있는 사진이 소개되면 그것도 찍어서 활용하면 편리할 텐데.
첫 번째 사진이 그런 사진인데 여기엔 또 사진 설명이 없네. 설명을 다시 써보아라.
admin 박정헌   2012-10-24 13:11:19
네,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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