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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예상 밖의 기획 돋보인 무한도전 ‘쉼표’
- 임종헌
- 조회 : 5774
- 등록일 : 2012-10-27
| 예상 밖의 기획 돋보인 무한도전 ‘쉼표’ | ||||||
| 진솔한 회고로 시청자 공감 이끌어낸 300회 특집 [TV를 보니 : 10.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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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까...” 야영 천막(텐트) 안에서 노홍철과 하하가 유재석에게 물었다. 무명시절, 왜 신인이나 다름없는 자신들을 그토록 잘 대해주었는지. 그러자 유재석은 “좋으니까 그랬겠지”라고 답했다. 바로 이 말이 <무한도전>의 지난 7년을 설명해 주는 한 마디가 아닐까. 주어진 ‘미션(임무)’을 더 잘 해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연습실을 마련하고, 쉬는 날에도 기꺼이 추가 촬영에 임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도 레슬링 경기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 그들 자신이 <무한도전>을 좋아했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시청자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남자들’이 ‘좋아서’ 300회에 이르기까지 줄곧 열광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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