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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폭우 속 노동자들 “비정규직 철폐하라”
- 손지은
- 조회 : 5661
- 등록일 : 2012-10-28
| 폭우 속 노동자들 “비정규직 철폐하라” | ||||||
| [현장] 현대차 철탑농성 지지 서울역 집회에 수천 명 촛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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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기 때문에 15만 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 올라 몸을 묶었습니다. 땅에 있는 노동자들은 스스로 곡기를 끊었습니다.” 27일 오후 5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촛불행진’에서 김영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비장한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울산 현대자동차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비정규직 노동자 천의봉(31)·최병승(38)씨와 서울 대한문 앞에서 단식 중인 쌍용차 노조원들을 가리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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