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곡물 남는데 굶는 사람 왜 이리 많지?

  • 손지은
  • 조회 : 5612
  • 등록일 : 2012-11-03
곡물 남는데 굶는 사람 왜 이리 많지?
[식품기자포럼] ⑦ 글로벌 식량위기, 애그플레이션
2012년 11월 03일 (토) 09:03:41 김윤정 기자 kim334@indiana.edu

지구촌에 닥친 ‘춘궁기’

예전에는 춘궁기에 굶는 사람이 있으면 마을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함께 어려움을 넘겼다. 그런데 ‘지구촌’(global village)이라며 지구 전체를 한 동네처럼 여기는 말까지 생겨났지만 10억이 넘는 인구가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통계가 말해주는 지구촌의 실상이다.

엄청나게 자본이 축적되고 농업기술과 유통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했는데도 영양부족 인구가 이렇게 많은 이유는 뭘까? 한 가지는 ‘지구적 분업’ 때문이다. 영양부족 인구 대부분은 아시아태평양(64%)과 아프리카(26%)에 산다. 이들 지역에서는 당장 먹을 곡식이 부족하지만, 농토 대부분을 커피나 사탕수수, 카카오 등 선진국에서 주로 소비하는 기호식품 생산에 쓰고 있다.

   
▲ 한국식량안보재단 이철호 이사장(고려대 식품공학부 명예교수)이 글로벌 식량위기에 대해 강연 하고 있다. ⓒ 김윤정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손지은   2012-11-03 12:01:13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4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