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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산악자전거로 제천 누비는 ‘매튜 쌤’

  • 박정헌
  • 조회 : 5629
  • 등록일 : 2012-11-14
산악자전거로 제천 누비는 ‘매튜 쌤’
다섯 살에 시작한 ‘바이크인생’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만끽
2012년 11월 13일 (화) 23:58:46 임경호 기자  limkh627@naver.com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 충북 제천시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201호 강의실은 유쾌한 활기로 가득 찬다. 
 
“What did you do last week?"(지난주에 뭐 했나요?)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고 질문을 던지는 매튜 위더스푼(Matthew Witherspoon•46) 교수에게 학생들은 ‘재밌는 책을 읽었다’ ‘서울에 다녀왔다’ 등 가벼운 답으로 말문을 연다. 위더스푼 교수는 ‘영어인터뷰 실습’을 가르치는 이 시간을 좋아한다. ‘과묵한’ 학생들이 많은 학부 수업에 비해 활발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옆집 아저씨’같은 13년 경력 원어민 교수 

   
▲ 가족과 함께 "산악자전거 페스티벌"을 찾은 매튜. ⓒ Matthew Witherspoon 제공
‘싫어’ ‘좋아’ 등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그는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고 격의 없이 수업을 이끈다. 자신이 잘 아는 한국인으로 ‘이명박’ ‘박정희’ 등을 꼽으며 거리감을 좁히고, 학생들이 영어로 말할 때 ‘이렇게’ ‘저렇게’ 등 우리말 추임새를 넣으며 긴장을 풀어준다. 
 
“어릴 때부터 재미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고등학생 때도 곧잘 친구들을 웃기곤 했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이 일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박정헌   2012-11-14 0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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