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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벼랑에 선 사람들’ 올해의 인권책 수상

  • 임종헌
  • 조회 : 5723
  • 등록일 : 2012-11-14
‘벼랑에 선 사람들’ 올해의 인권책 수상
한국인권재단 ‘인권의 밤’에서 ‘의자놀이’ 등 17권 시상식
2012년 11월 14일 (수) 13:17:08 김희진 박경현 임종헌 기자  journalisthj@naver.com

한국인권재단(이사장 고광헌)의 ‘인권 읽는 밤’ 행사가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인권활동가와 작가, 출판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권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단비뉴스의 <벼랑에 선 사람들>과 공지영의 <의자놀이> 등 ‘2012년 올해의 인권책’으로 선정된 17권의 저자와 출판사 대표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인권 강의와 인권홀씨기금 전달식도

소리꾼 최용석씨의 창작 판소리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고광헌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인권에 대한 강의, 인권재단 사업소개, 인권홀씨기금 전달식, 올해의 인권책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짧지만 긴 울림’이란 주제로 약 40분 동안 이어진 인권 강의에서 김 원 광장건축환경연구소 대표는 “건축가들이 정작 건물주나 사용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묻지 않는다”며 “인권에 충실한 설계를 통해 건축이 인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쩌면 사무소’ 장상미 꿍꿍이(대표)는 청중에게 “행복하신가요”라고 질문을 던진 뒤 소셜펀딩으로 추진한 ‘어쩌면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어울려 각자의 권리와 행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 겸 카페를 만든 경험담을 나누었다. 지난 10월 열린 ‘제2회 국제인권 모의재판대회’ 대학원부문 대상팀 자격으로 연단에 오른 임재성(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씨는 “때로는 안다는 것이 권력이 아닌 고통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모교로부터 받은 수상 격려 장학금을 일제피해자 공제조합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일제피해자 공제조합은 이 날 임씨 등 팀원들을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이 아닌 외부인 중 첫 조합원으로 받아들였다.

   
▲ "제 2회 국제인권 모의재판대회" 대상부문 대상팀이 일제피해자 공제조합에 장학금을 기부하여 조합원이 되었다. 왼쪽부터 임재성(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 이윤재(일제피해자공제조합 부이사장), 이연지(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 김헌구(인하대법학전문대학원). ⓒ 임종헌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임종헌   2012-11-14 14:08:16
이 "2012 올해의 인권책"에 선정되었습니다!!!
필진이 직접 상을 받기 위해 한국인권재단이 주최한 "인권 읽는 밤"에 다녀왔네요.
기사 전문을 읽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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