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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쪼들려도 내 멋대로, 내 길을 간다”
- 임종헌
- 조회 : 5895
- 등록일 : 2012-11-27
| “쪼들려도 내 멋대로, 내 길을 간다” | ||||||
| [단비인터뷰] 대학 휴학하고 ‘테드엑스’ 꾸려가는 천영환 디렉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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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대전시 유성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는 ‘테드엑스 시티(TEDx city) 2.0’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미국의 새크라멘토, 영국의 코벤트리, 케냐의 키수무 등 전 세계 67개 도시에서 같은 주제로 동시에 열린 테드엑스 중 유일한 국내 행사로, 조웅래 선양 회장 등 10명의 연사가 ‘시민참여 도시발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청중 150여 명 앞에서 생각을 풀어놓았다.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인 테드(TED)는 ‘아이디어를 널리 퍼뜨린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공익적 강연회로, 1990년 처음 시작한 미국의 테드 조직위원회로부터 라이센스(허가권)를 따면 ‘독립적 테드’라는 의미의 테드엑스를 열 수 있다. 국내에선 테드엑스가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처음 열린 뒤 전국 70여개 도시로 확산됐는데, 대전 테드엑스는 조직이나 전문가가 아닌 대학 휴학생이 책임자(디렉터)를 맡아 특히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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