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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박근혜 후보는 왜 ‘국민 불행’을 추진하나

  • 손지은
  • 조회 : 5782
  • 등록일 : 2012-11-27
박근혜 후보는 왜 ‘국민 불행’을 추진하나
재벌개혁 없는 ‘경제민주화’로는 양극화 더 심해져
정책부재의 ‘메시아 정치’ 진보언론이 허상 벗겨야
2012년 11월 27일 (화) 20:33:52 이봉수 hibongsoo@hotmail.com

   
▲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
‘역사는 반복된다’는 금언은 쓰라린 역사를 가진 이들에게는 저주나 다름없다. 나라 경제가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금융자본의 손아귀에 떨어지기 1년 전인 1996년의 우리 모습이 지금과 흡사했다. 당시 한국 경제의 위기요인은 순환출자에 의한 재벌의 선단경영과 과잉중복투자에 있었다. 그런데도 재계는 노동자의 임금을 위기의 주범으로 몰아 김영삼 정부로부터 ‘임금총액 동결 선언’과 함께 경기부양책을 이끌어냈다.

언론의 태도 또한 달라지지 않았다. 지금의 ‘한국 경제 사막화’ 담론은 <한겨레>도 12일 보도했듯이 과거 ‘경제위기론’의 수많은 버전 중 하나일 따름이다. <한겨레> 재직 때 경험한 바로는 96년에도 대부분 언론이 선정적으로 위기론을 증폭하며 정부 경제팀에 경기부양책을 촉구했다. <한겨레>는 ‘경제팀은 조바심 갖지 말라’(96년 6월29일 사설)며 단기부양책을 경계하는 목소리를 냈으나 대세를 돌리지는 못했다. 그나마 안정적 성장을 추구하던 나웅배 부총리팀은 결국 한승수 팀으로 경질되고 ‘경기종합대책’이 발표됐다. 재벌개혁은 손도 못 대 외환위기를 자초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손지은   2012-11-27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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