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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빚으로 떠받치는 경제, 결국 무너진다
- 손지은
- 조회 : 5895
- 등록일 : 2012-11-29
| 빚으로 떠받치는 경제, 결국 무너진다 | ||||
| 가계 기업 정부 등 총부채 지속증가...장기침체·금융위기 우려 두런두런경제, 김광진 제정임의 경제카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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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우리나라 전체 가계, 기업, 정부가 진 빚이 국내에서 1년간 생산된 부가가치의 총합, 즉 국내총생산(GDP)의 2.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가 총부채는 지난 6월말 현재 2962조원으로, GDP의 234%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의 2859조원, GDP대비 231%에 비해 103조원 가량 늘어난 것인데, 2000년 152%에서 2004년 162%, 2007년 202%, 2010년 215%로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총부채 수준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의 2010년 기준 356%, 이탈리아 310%에 비해 아직은 낮은 편에 속하지만, 문제는 빠른 속도로 빚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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