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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바르샤, AP통신, 썬키스트의 공통점

  • 임종헌
  • 조회 : 5840
  • 등록일 : 2012-12-04
바르샤, AP통신, 썬키스트의 공통점
[마음을 흔든 책] <협동조합, 참 좋다>
2012년 12월 03일 (월) 23:00:21 양호근 기자 hgyang1024@naver.com

우리는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된 적이 얼마나 있었을까? ‘어떤 이들은 학점의 노예, 직장인들은 월급의 노예’라는 노래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우리의 현실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곧 신처럼 숭배돼 왔다. 돈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세계 금융위기 이후 신은 죽었다. 1% 자본권력의 횡포 앞에 99%는 분노했다. 돈이 없으면 거리로 내몰리고, 돈을 많이 벌면 쓸 시간조차 없는, 기막힌 현실을 겪으며  ‘자본의 노예’들이 저항하기 시작했다.

요즘 협동조합이 뜨는 이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사람들은 자유방임주의가 결코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금융기업의 ‘도덕적 해이’와 재벌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으로 빚어진 자본 축적의 위기는 서민들에게 대부분 전가됐다. 더 이상 고통을 감내할 수 없는 서민들이 이제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지렛대의 하나로 떠오른 것이 바로 ‘협동조합’이다.

   
▲ <협동조합, 참 좋다> 책 표지.
올해는 ‘세계협동조합의 해’다. 지난 12월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됐다.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다섯 명만 모이면 누구나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농업•육아•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협동조합 관련법은 8개 개별법으로 쪼개져 있는데다 일부 영역에 한해서만 300~1000명 이상 모였을 때 협동조합을 세울 수 있었는데 이번에 법이 정비되면서 문이 활짝 열렸다. 

법은 시행됐지만 아직도 협동조합에 대해 모르는 이가 많다. 법만 시행되고 교육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언론인 셋이 협동조합에 대한 취재보고서인 <협동조합, 참 좋다>를 지난 7월 펴냈다. 김현대 <한겨레> 기자, 하종란 <KBS> PD, 차형석 <시사IN> 기자가 저자다. 전 세계 협동조합 기업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내놓았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임종헌   2012-12-04 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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