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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아이들 ‘몸’ 쓰게 해 ‘가분수교육’ 고치자
- 임종헌
- 조회 : 6123
- 등록일 : 2012-12-09
| 아이들 ‘몸’ 쓰게 해 ‘가분수교육’ 고치자 | ||||||
| 대한체육회·중앙대 주최 학교체육진흥을 위한 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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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습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가장 긴 반면 행복지수와 사회적 상호능력은 최하위권입니다. 또 청소년 자살과 학교폭력도 증가하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신체활동 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학교체육진흥법의 효과적인 실행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12학교체육진흥 세미나’에서 유정애 중앙대교수는 “OECD국가 평균 주당학습시간이 33.92시간인 반면 한국은 49.43시간”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대한체육회와 중앙대학교 학교체육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이 세미나에서 유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교과과정에 체육수업이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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