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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고립된 배에서 나눈 빈약한 대화 ‘실망’
- 임종헌
- 조회 : 5715
- 등록일 : 2013-01-13
| 고립된 배에서 나눈 빈약한 대화 ‘실망’ | ||||||
| 한중일 대표 소설가들의 KBS스페셜 ‘동아시아 평화’ 대담 [TV를 보니 : 1.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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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면 각 언론사마다 신년기획을 내놓는다. 올해 주요 신문사들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세대 갈등 등 국내 현안에 주목했다. 방송사들은 어땠을까? 지상파의 맏형 한국방송(KBS)은 <KBS스페셜>을 통해 ‘동아시아 평화’를 화두로 잡았다. 한중일 사이의 역사기록을 둘러싼 갈등과 영토분쟁이 심화되는 상황이기에 공영방송으로서 다뤄볼 만한 주제였다. 세 나라 모두 정권교체를 맞이한 만큼 한중일 관계를 새롭게 모색할 수 있는 시기라는 면에서 시의성도 있었다. 그러나 지난 6일 방영된 <KBS스페셜> 신년기획 1편 ‘동아시아 평화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이런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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