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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삼성•LG 가전매장, 절전 캠페인 ‘반역’

  • 임종헌
  • 조회 : 5907
  • 등록일 : 2013-01-14
사이렌 울려도 전기 도둑들 당황이나 할까.docx ( 28 kb)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단비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KBS사장을 노리고 있는 이성제 기자의 <삼성·LG 가전매장, 절전 캠페인 "반역">을 준비했습니다. 전기를 아끼자는 국민 캠페인이 무색하게 한낮에도 수백개씩 조명을 켜 두는 전기제품매장을 직접 취재하고 왔습니다.

원본과 첨삭본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원본]




[첨삭본]




[봉샘 코멘트 & 세저리민 반응]




원본과 첨삭본 전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3
admin 임종헌   2013-01-14 09:03:49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6
admin 톰슨가젤   2013-01-14 14:29:47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기사가 될 듯 합니다. 동네 불 밝은 매장들 취재하라는 지시에 "기사가 될 수 있으려나?" 하며 미루고 미뤘던 기사거든요. 기사 아이템은 일상의 관찰에서 시작된다는 교훈을 몸소 배웠습니다.

첨삭에서도 많은 걸 느꼈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부각시키느냐가 기사에서 중요하겠죠. 모두 절전하는 상황에 "전력 낭비하는 실태를 고발해야지" 정도로 문제를 생각했는데요, 봉쌤은 "국민적 캠페인" "모두가 손해보는 치킨게임" "소비자에게 전가된다" 등 표현으로 일반 시민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점을 드러내신 것 같아요. 남의 일이 아니구나, 기업들이 정말 문제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문제점도 부각되고요. 기사의 처음과 마지막을 많이 손봐주신 부분에서 그런 걸 알게됐습니다.

특히 기사 마지막에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는데요, 여기서는 뜨끔했습니다. 마지막 문단 내용은 사실 제쌤의 "경제사회 쟁점토론" 때 배운 내용이었거든요. 에너지 관련 토론 시간에서, 전기 요금 문제와 정부 정책의 부실한 부분을 알게됐는데 그걸 지식으로만 쌓아두고 기사에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기사 초고를 보면 마무리가 부실하고 휑~ 하죠. 단순히 "기업들 나빠요" 수준에 머무르는 듯해요. "비판기사를 어떻게 쓰는지"는 결국 문제 의식을 늘 갖고 일상을 대하는 자세에서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을 통해 알게 된 문제점들을 현실로 끌어오는 노력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첨삭 감사합니다. ToT
admin    2013-01-14 14:42:03
봉쌤 첨삭본 보면서 감탄. 그리고 반성. 성제도 열심히 썼지만 쌤이 첨삭해주신 글엔 정말 군더더기가 없는 것 같아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문제제기. 늘 군더더기 달고 있는 제 문장을 보며 반성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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