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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그날 여의도에서 그녀에게 생긴 일

  • 이보람
  • 조회 : 6084
  • 등록일 : 2013-01-14

<단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의 원본과 최종본은 얼마나 차이날까요? <단비TV>의 영상은 어떻게 수정되었을까요? 교수님들이 어떻게 기사와 영상을 수정하셨는지 배우고 싶으면 이곳 "단비뉴스 편집실"에 자주 들어오세요. 첨삭한 원본과 수정본, 그리고 교수님들의 코멘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솔로대첩 현장에 다녀온 김태준 카메라기자의 "그날 여의도에서 그녀에게 생긴 일"을 매의 눈으로 보신 권쌤의 코멘트 나갑니다~!





<권쌤>


녹음 상태가 좋지 않구나. 우리 제작 여건에서 나무라기 어려운 줄 잘 안다. 그러나 주어진 조건 안에서 기술적으로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작품의 품질을 담보하기가 어렵다. 교내 다른 시설을 이용하더라도 품질 면에서 양보하지 않았어야 했다. 자기 작품의 완성도를 향한 욕심은 아무리 지나쳐도 괜찮다. 시설을 빌리기 위해 부탁하느라 구차해질 수도 있다.  제작 시간이 지연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만족할 수준이 아니면 공개하지 않겠다는 결기를 가져야 한다. 영상제작이든 다른 예술 행위든 그래야 하지 않을까?

내용상 특별히 흠잡을 데는 없어 보인다. 빠뜨린 정보를 찾기도 어려웠다. 대신에 좀 건조하고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솔로대첩 행사를 굳이 뉴스 리포트로 전해야 했는지 의문이 든다. 바로 자네들 또래들의 이벤트인 만큼 "참여자 시선"의 다큐 형식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내가 가본 솔로대첩" 정도의 콘셉트로 접근했다면 훨씬 더 실감 나는 느낌을 전할 수 있었을 텐데. 시청자 입장에서 영상물을 보면 어느 게 더 흥미로울지 쉽게 감이 잡힐 수도 있다.

이게 기획의 문제다. 기획 단계에서 얼마나 고민하느냐가 프로그램의 성패를 크게 가를 수 있다. 여러 "경우의 수"를 두고 무엇을 선택할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사전에 구상을 마쳤더라도 현장에서 "머리를 쥐어뜯는" 자세가 필요하다.



알~써어~?!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6
admin 이보람   2013-01-14 14:03:20
쌤 ㅎ 수정했습니다!!ㅎ
admin ㅎㅎ맨   2013-01-14 14:43:51
수고했다. ㅎㅎㅎ
admin 김태준   2013-01-14 23:44:14
핑계를 대자면 다영이 영상과 동일한 환경에서 녹음 했습니다.
영상 촬영전 기획을 꼭 해야 한다는 점 느꼈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admin    2013-01-15 00:11:39
흠... 그렇다면 태준이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구나.......
admin 오빠   2013-01-15 01:20:17
또르르....
admin 다영   2013-01-17 14:3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내 영상의 녹음 상태는 문제 없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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