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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NC다이노스 부지에 시민 ‘부글부글’
- 임종헌
- 조회 : 5909
- 등록일 : 2013-02-02
| NC다이노스 부지에 시민 ‘부글부글’ | ||||||
| 창원시, 프로야구 홈구장 타당성 낮은 진해에 확정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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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제9구단 엔씨(NC)다이노스의 연고지인 통합창원시가 구단의 홈구장 부지를 진해의 (구)육군대학으로 결정하자 구단주인 엔씨(NC)소프트와 팬들은 물론 대다수 창원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부지로 지정된 곳의 교통 접근성이 낮아 야구팬들이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고 따라서 흥행에도 불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통합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지난달 30일 야구장건설부지 선정결과를 발표하면서 “선진 스포츠시설을 배치함으로써 통합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후보지였던 마산종합운동장과 육군대학부지가 예비타당도 조사에서 각각 2위와 11위를 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선정결과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것이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당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들을 배제하고 대다수 시민들에게 불편과 고통을 강요하는 결정에 따를 수 없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신규구단 신청 당시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야구장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는데, 과연 통합창원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정인지 <단비뉴스>가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