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퀴어한 세상을 일으키다
- 17.5기 김예은
- 조회 : 60
- 등록일 : 2025-08-26
박주연(42세) 기자는 일다의 유일한 취재기자다.
2017년에 입사해 8년째 현장을 뛰며 취재와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년간 박 기자가 쓴 기사는 400건이 넘는다.
대부분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를 다뤘다.
박주연(42세) 기자는 일다의 유일한 취재기자다.
2017년에 입사해 8년째 현장을 뛰며 취재와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년간 박 기자가 쓴 기사는 400건이 넘는다.
대부분 페미니즘과 퀴어 이슈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