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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데이비드 조를 찾아라

  • 17.5기 최영범
  • 조회 : 45
  • 등록일 : 2025-08-29
뉴스룸 데스크 2.jpg ( 173 kb)

데이비드 조가 국내 언론에 몸담았다면, 소속 언론사를 바꿔가며 뉴스 품질 향상과 뉴스룸 혁신을 연이어 성취하진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리더십 검증의 시기에 한국 기자들이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정부, 정당, 기업의 리더에게 한국 언론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적 리더가 당신의 언론사에 있는가. 


즉, 데이비드 조가 있는가. 데이비드 조를 육성하는 제도·문화가 있는가. 


다른 언론사의 데이비드 조를 데려와도 좋은가. 


무엇보다, 당신은 데이비드 조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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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8-29 2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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