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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살아나는 지구를 위해 살아가는 기자

  • 16.5기 정윤채
  • 조회 : 31
  • 등록일 : 2025-06-10
살아지구_임기자님 독사진.jpg ( 2,33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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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생태 전문 비영리 독립언론 <살아지구>는 지난해 10월 창간했다. 뉴스타파와 뉴스타파함께재단이 만든 저널리즘 스쿨 ‘뉴스쿨’이 4번째로 배출한 비영리 독립언론이다. 매체 이름은 ‘살아있는 지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임병선(30)은 살아지구의 대표이자 유일한 기자다. 2020년부터 약 4년 동안 뉴스펭귄에서 기자로 일했던 그는 기업과 광고의 압박 없이 자유롭게 기후·환경 보도를 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살아지구를 직접 만들었다. <단비뉴스>는 지난 4월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대전광역시의 살아지구 사무실에서 임 기자를 만났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Camille   2025-06-10 2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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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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