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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이 맛이 야유회 ~ 멋진 인생... 좋은 사람들과 함께🤍
- 저* *
- 조회 : 36
- 등록일 : 2026-05-13
기자, 피디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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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데요!
우리가 매일 기사 쓰고
취재만 하냐고요?
어어,,, 예.. 얼추 맞긴 한데요.
놀 때는 또 지대로 놉니다 ✌🌴
식을 줄 모르는 32도의 태양...
승리에 대한 야망
좋은 사람들
이 세 박자가 모여
지난 6일
‘제1회 단비상사 야유회’가
모두의(?) 염원 아래 열렸습니다.
(교수님과 학생이 하나가 되어
하하호호 꺄르르꺄르르...
정정당당 승부...
새로 오신 장쌤의 로망이기도 했답니당. 맞지요?)
📢BGM 슬쩍 깔아 봅니당.
일본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2기 엔딩곡 ‘more than words'와
잘 어울렸던 날인 것 같아서...
들으면서 읽어 주세요오🙏

아 화목하다.
이 사진을 찍기까지
몇 날 며칠을
‘단비로운 위원회’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게임 종목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간식, 팀 배정 등등
열정을 쏟아 부었답니다.

김예은 단비위원장이
포스터도 기깔나게
만들었구요.

이 포스터를 본 소현 기자 왈
“너무 좋아. 자소서 포트폴리오에 넣어주고 싶을 정도”
👥👤👥👤뭐야...👤👤👥👥👥웅👥성👥👥👤취재보다...👤👥👤👤...(웅성웅성)
👤👥👥👤...(웅)(성)👥👥👤👤👥👤👥👥👤..야유회 준비에 더 많은 공을 들였다는...👤👥👥👤👥👤(수군)...귀여워....
👥👤👥수군...👤👥👤👥👤웅성...👥👤👤👥👥👤👥👤
위원회 위원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또 빠르게 짐을 옮기고...
이 바람, 온도, 습도... CHECK CHECK
야유회 이 날은
날씨도 기맥키더군요.
나머지 세저리민들은
간단한 OT 진행 후
다 함께
학교 내 하늘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당
(이제 와서 보니까
장쌤께서 지사부 부원들에게
비타민까지 돌리셨네요???!!
흠.. 비타민도 드셨는데... 왜... 지셨어요.. 헿ㅎ)
이제는 정말 결전의 시간!!!
YOU READY?
모두 싸울 준비 됐나??????????
저희 팀이
다 이겨먹을 생각에
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뎅...
1등 상금이 무려 15만 원이었거든요.
하하. 까비.
😔속상해서 결과는 나중에 공개하렵니다😡

팀은 총 다섯 팀!
환경부, 청년부, 지역사회부, 미디어콘텐츠부, 팩트체크부
각 부서별로 교수님과 학생들이
한 팀이 됐습니당
저희 귀엽지요. 이렇게 열심히 놀아요.
꽤 빡빡한 일정이었답니당.
오리엔테이션부터 신발 던지기, 탁구공 옮기기,
이어말하기, 피구, 줄다리기, 매트 뒤집기까지!!!
다치면 안 되니께
따라라라라~따라라라라~
국민체조로 START~
변PD의 브이
긍데 다들 신났던 거 맞죠..?
ANYWAY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야유회 스타뜨.

두길 국장과 예은 위원장이
MC를 맡았구요
아니.. 이... 대본까지 준비한 철저한 사람들...
음악 담당, 영주 기자
대회 내내 아주 기깔난
선곡을 해줬습니당 쵝오쵝오
![]()
첫 게임은 신발 던지기~ YoYo~
팀원 모두 차례로
과녘에 신발을 던져
가장 점수를 많이 획득한 팀이 승리!
아주 치열하고 재미졌습니당
백팀 미컴부의 승!

미컴부 하은 PD의 센스 있는 양말 컬러

💚환경부의 정신적 지주💚
제쌤은 신발 던지시는 모습도
왠지 우아하십니당.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팩트체크 부장의 신발도 날라갑니당
신발 주우러 총총총
지사부 현희 부장
기사 출고하고
그냥 행복한 현 부장
----
이어서 탁구공 옮기기 게임인데용!
역시 기자에게 종이신문이 빠지면 섭섭하지용.
이번 게임은 지사부의 승!


팀원들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지사부의 협업 어떤가요?
이번 팀은 스피드를 보여 줍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치열한 순간.
저 앙다문...예...
검은 선글라스 쓴 남자와
그 뒤를 따르는 재바른 남자가
아주 시선을 사로 잡네요
팩트체크부의 은덕과 여진 기자였습니다.

이어서 미컴부와 환경부의 공 굴러가요~


간식 타임도 가졌습니당.
배고프면 세저리 선수들이
또 예민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핫도그와 바나나 뭐뭐
아직 가야할 길도
멀거든요.

다시 힘내서
중간중간 전략도 세워봅니당

땀도 잔뜩 흘렸어유!
동윤 기자와 장쌤
그동안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해온 세저리민들....
이날 다들 운동 지대로 한 듯

아직 경기가 남았습니다.
매트 뒤집기 !!!!!!
경기 전 상대 팀과 악수도 하구요.
환경부와 지사부네요.

게임 시작! 다들 승부욕이 장난 아닌데요?
이날 야유회에서
가장 치열한 경기가 아니었나
바닥 청소도 열심히 한 듯 합니다...

치열한 뒤집기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안쌤...

흐뭇하게 보시는 은쌤❤️
막판에
'교수님 지키기 피구'도 했답니당

안쌤을 지키는
청년부원 세빈.
매서운 눈빛으로
어디를 공격하는 건지... 환경부 성경
머리 휘날리며 공 던지는 현희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3人

잠시 아군! 줄다리ㄹ기도 해쓰유!
특별 1팀 VS 특별 2팀
특별1팀의 완패로 끝났습니당.. 허무..
아무래도 특별2팀이
핫도그🌭를 더 많이 먹은 걸루
---
줄다리기까지 끝나고...
이제 남은 건
결과뿐...
다섯 팀 중 승자는????????????????
두그두그두그
환호하는 환경부원들
1등은 환경부였습니닷!!!!
아주 좋아하ㄴ요
👏👏👏👏👏👏👏👏
환경부장의 수상소감
"오늘 저희 끝나고 회의가 있는데요"
이런이런... 회의가 있다니요....
다행히(?)
1등 기념으로
제쌤께서 기분이다!
'회의'를 '회식'으로 대체해주셨다고 합니당...
2등은요! 미컴부!!!!!!!!!!!
일일 팀원이 되어주신
연구원님과 미래 조교님도 있네용
---

이렇게 제1회 단비상사 야유회를
단체 사진까지
쫀득하게 찍었답니당
(한 번 더 오순도순)

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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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기사가 안 써지는 날은
스스로에게 화도 나고,
핵심 취재원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될 때는
불안하기도 하고,
거의 365일 붙어 지내는
동기의 얼굴이 뵈기 싫어질 때도 있거든요.
그래도 이곳에서 지내다 보면,
‘아, 행복은 이렇게나 많구나’를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모든 조건이 완벽할 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조성용-

이날 야유회도
모두가 행복을 느낀 날이 아니었을까..
그럼 내년에 '제2회 단비상사 야유회'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