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21년 9월호 

‘○○세대’라는 말을 우리는 흔히 쓴다. 특정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말은 한편으로 세대 간

갈등을 조장하고 프레이밍을 통해 범주 안에 들지 못하는 이야기를 생략하기 일쑤다. 시대별 세대론의 변화

양상과 언론 보도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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