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겨레신문사 

한겨레신문사가 독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취재보도의 원칙을 재정비했다. 5월 15일로 창간 32돌, 18일로 지령 1만호를 맞는 한겨레는 2007년 제정한 ‘한겨레미디어 취재보도준칙’(이하 준칙)을 전면 개정했다. 또 법조 보도의 지침이 되는 ‘범죄 수사 및 재판 취재보도 시행 세칙’(이하 세칙)도 수정·보완했다. 준칙과 세칙은 지난해 말부터 사내외 의견 수렴을 거쳐 최근 개정됐으며,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제정: 2006년 12월 25일, 개정: 2020년 5월 15일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44867.html?fbclid=IwAR2COx_s_wsLdH3CF2hVhXLIVQ46-rCJvUdQNN8W_T582GoHIIUTAEEUU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