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임 국민의힘 당대표가 공식일정 첫날인 지난 14일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언론이 주목한 건 그가 남긴 방명록이었다. 글씨가 삐뚤빼뚤하다는 게 쏟아진 기사들의 핵심이다. 기사에는 ‘컴퓨터 세대라서 그렇다’는 내용이 나온다. 젊다는 말인가. 한국에 컴퓨터가 도입된지 한 세대가 훌쩍 지났고, 50~60대도 컴퓨터로 업무해 온 시대인데 ‘컴퓨터 세대’라니. ‘초딩 글씨’라는 표현이 나온 기사 제목도 있다. 나이 60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 대표보다 더 악필이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