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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10대들과 틱톡으로 뉴스 소통하는 '기자 언니'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4011
- 등록일 : 2021-06-16
틱톡 계정 ‘정은 기자’(@giza_unnie)를 운영하고 있는 신정은<사진> SBS 기자는 ‘인싸’(인사이더) 중에 인싸다. 틱톡에서 신 기자는 유행하는 밈에 맞춰 편집 효과를 넣고, 연기는 물론 팔로워 3만명 돌파 기념 손 댄스도 선보인다. 실제로는 차분한 분위기인 신 기자는 틱톡에서의 모습은 자신 속에 잠재된 ‘부캐’라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 CNN의 틱톡은 더 전투적이거든요. CNN 앵커도 하는데 부끄러울 게 뭐 있나, 용기를 얻은 거죠. 회사 선배들도 ‘네가 이렇게 끼가 많았냐’고 말해요. 틱톡에 최적화된 캐릭터를 만드는 데 집중한 거죠. 춤도 추고, 변신도 하고, 그게 정은 기자의 아이덴티티예요.”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