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저널=김승혁 기자] 내달 23일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 중계권을 갖고 있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취재 제약으로 현지에 보낼 인력 규모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우 SBS 스포츠기획부장은 14일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가 주최한 ‘도쿄 올림픽과 올림픽의 미래비전’ 세미나에서 도쿄올림픽 준비 상황과 관련해 “SBS는 도쿄올림픽에 아나운서(캐스터)와 해설진을 보내지 않고, 모든 경기 중계를 서울에서 할 예정”이라며 “KBS와 MBC도 일부 종목만 현장에서 중계하기로 했다. 과거 100명씩 갔던 것과 비교하면 (파견 인력이) 상당히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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