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 사망사건은 언론의 큰 관심 사안이었습니다. 현장상황을 기록한 폐쇄회로영상 등 객관적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사건 당일 손 씨와 술을 마신 친구 A씨도 정확한 기억이 없어 실체적 진실이 쉽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경찰 수사에 이목이 집중됐고, 일부 언론과 유튜브 채널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여과 없이 중계하며 논란을 키웠습니다. 경찰 수사를 신뢰하지 않는 여론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