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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실검 보도' 사라진 자리 꿰찬 '온라인 커뮤니티 보도'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4042
  • 등록일 : 2021-06-23

<‘인육 케밥 판매’ 30대女 체포…8년간 150억 벌었다[글로벌+]>(한국경제), <34세 초등 여교사 결혼의 조건...“연봉 1억·자가 있으신 분”>(중앙일보). 한동안 포털 네이버 뉴스에선 해당 내용의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실제로 이들 기사는 보도 당일 네이버 뉴스 내 언론사별 ‘많이 본 뉴스’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많은 클릭을 받았지만 선정성이 도를 넘어섰고,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거셌다. 해당 기사는 대표적으로 검증 없이 받아쓰기한 ‘세상에 이런 일이’류의 외신 인용 해외 토픽, 온라인 커뮤니티 발 보도들이다. 이러한 보도 행태는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 서비스 폐지 이후 이어진 언론의 과도한 포털 대응, 트래픽 장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