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삽화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지난 21일 조선일보는 3인 혼성 절도단이 성매매를 원하는 50대 남성을 유인해 협박한 뒤 돈을 뜯어낸 사건을 다룬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란 단독 기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딸이 등장하는 삽화를 사용했다. 이후 사과문까지 올렸지만 23일 올라온 ‘조선일보 폐간’ 청와대 국민청원은 27일 현재 25만을 넘겼고, 지난 24일에는 한 시민이 조선일보사 현판을 향해 계란을 던졌다. 박노자 교수는 이번 사건을 “사람 사냥”이라 명명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