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취재진의 ‘경찰 사칭’ 논란을 옹호했던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고개를 숙였다.
김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 논문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윤 전 총장 부분이 생략된 채 그 행위에 대해 말씀드렸던 부분이 부각된 것은 제 불찰”이라며 “전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균형에 어긋난다는 얘기였다. 저울추를 달았을 때 MBC 기자가 잘못했다고 분명히 얘기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