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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코로나 4차 유행… 취재활동 또다시 위축되나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4101
- 등록일 : 2021-07-14
코로나19가 수도권 중심으로 재확산하면서 중앙언론사 기자들의 취재활동도 다시 움츠러들었다. 지난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정부부처, 기업 등이 기자실을 폐쇄하거나 운영을 축소했다. 언론사들도 자체 방역과 재택근무를 강화했다.
국내 코로나19 국면에서 지난 1년여간 세 차례 대유행이 있었지만 이번엔 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이달 초만 해도 500~700명대 안팎이던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6일 기점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9일엔 역대 최고치인 1378명이 발생했다. 벌써 일주일째 일일 신규 확진자가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한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에 거리두기를 당부하는 안내판 모습. /연합뉴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