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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깐부’ 외친 넷플릭스 부사장 “망사용료 세계 어디서도 안 내”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575
  • 등록일 : 2021-11-05

한국 언론과 만난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망사용료’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방한 이래 통신 관계부처와 국회를 찾아 ‘협상’ 의사를 밝히면서도 물러설 여지가 없다는 점만 강조했다는 평가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55